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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초, 제11회 내서읍회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 우승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7. 5. 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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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초, 제11회 내서읍회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 우승"

전경기 무실점, 월등한 경기로 상대팀 제쳐

 

중리초(교장 강희순)축구부는 12일, 마산내서읍체육회가 주관한 제11회 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대회는 내서읍 소재 삼계초를 비롯한 개 초등학교가 참가하여 각기 기량을 펼쳤다. 중리초는 경기추첨에서 예선전을 부전승으로 시작하는 행운을 얻었다. 간간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 펼쳐진 경기는 시종일관 막상막하로 치열했는데, 중리초는 준결승전에서 전안초를 2:0으로 가볍게 이기고, 결승전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안계초를 3:0으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대회관계자들도 하나같이 극찬했던 이번 대회 중리초 우승은 전혀 예상밖의 승리였다. 그러나 이같은 결과는 2016년 3월 부임한 강희순 교장의 학교경영특색의 결실이었다.

 


강교장은 학교를 경영함에 중리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1인 1기를 생활화하는 교육을 펼쳤다. 그 일환으로 태권도를 비롯한 재능기부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생활체육스포츠클럽을 적극 지원하였다. 축구부도 대회 참가를 우선한다기보다 김희태 체육부장과 이훈기 지도교사가 5,6학년 대상으로 운영하는 취미동아리 활동이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4골을 터뜨려 득점왕이된 주장 변준서 어린이는 "그 동안 축구부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승부보다는 기본기 연마에 충실하고, 부원 단결을 우선한 결곽, 우승을 해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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