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안녕합니다
오늘도 학교는 아이들 건강한 웃음으로 안녕합니다.
어제부터 전학년에 걸쳐 '2019. 배움중심 수업 동아리활동'에 따른 동료장학 수업나눔을 실시하기에 아이들과 이쁘게 만납니다.
하루 두 시간, 건강 아이들 활력에너지를 지켜보는 소중한 시긴입니다.
6학년 고학년들이어서 그런지 자기표현력이 뛰어나 질문도 곧잘합니다.
특히나 젊은 열정을 가진 선생님들의 창의융합형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 활기가 한껏 도드라졌습니다.
역시 교사의 생명과 자긍심은 수업 잘 하는 겁니다. 우리 학교 선생님들, 부추겨 자랑합니다.
그게 바로 진영중앙초등의 든든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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