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9. 8. 13. 16:19
"심판날이 오면 천둥과 번개가 치고, 바닷물이 넘치며, 도처에서 불이 납니다. 또 홍수와 지진도 일어납니다."
이렇게 신부님이 미사 강론을 하는데 아들이 엄마 귀에다 속삭였다. "엄마, 그 날은 학교 안 가도 되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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