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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진달래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4. 2. 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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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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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사진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지는 진달래 제일 명산
진달래 제일 명산은 어디일까, 영취산, 화왕산, 무학산을 이전에 진달래 3대명산이라 하였으나 화왕산과 무학산은 진달래명산 이름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영취산 진달래가 곱기는 하지만 동네 뒷산 같은 산세 때문에 진달래 이외는 별로 볼 것이 없다. 비슬산은 군립공원으로 수려한 경관과 진달래가 어우러져 산행의 재미와 진달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진달래 제일 명산이다.

"비파 비(琵) 거문고 슬(瑟)". 비슬산(琵瑟山.1083.6m)은 산 정상 바위봉이 흡사 신선이 지상에 내려앉아 비파를 타고있는 모습을 닯았다 하여 예부터 그 이름을 얻었다. 달성군 지정 군립공원인 비슬산은 수려한 산세 뿐만 아니라 매년 봄 정상 능선지대를 뒤덮는 광활한 진달래군락으로 전국 산악동호인들 사이에 명성을 떨치고 있다.

거대한 수직 암벽이 정상을 받치고 있는 듯
비슬산은 정상부를 거대한 수직 암벽이 받치고 있는 듯 한데 이 모습이 신선이 내려와 비파를 타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붙혀진 이름이라고 한다. 산 아래에서 올려다 보면 정상부가 웅장하다.

정상에서 남쪽 대견사 터로 능선이 이어지고...
정상에서 북쪽으로는 능선이 앞산으로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조화봉과 대견사 터로 이어지는데 능선에 키가 큰 나무가 별로 없어 초원 같이 시야가 탁 트이며 장쾌하다. 이 능선이 가을이면 억새,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한다.

광활한 30 여만평의 진달래 군락
대견사 터에서 988봉에 이르는 산자락 30 여만평에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진달래 사이에 키가 작은 잡목들이 섞여 있으나 진달래가 더 많다. 정상 부근에도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988봉 부근 진달래가 가장 곱다.
988봉 부근 능선 오른쪽은 사람키 보다 훨씬 큰 진달래가 밀집해 있고 가장 고운 듯 하다. 이곳에서 사진촬영들을 많이 한다.

4월 말에 질달래가 만개한다.
비슬산은 1000 미터가 넘는 고산으로 4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하여 4월말에 만개하며 5월 초까지 진달래산행을 할 수 있다. 매년 진달래가 필 무렵 참꽃제가 개최된다.

가는길
대구에서 구마고속도로로 들어서 10분 쯤 달리면 현풍휴게소 이다. 휴게소에서 2km 정도 거리인 현풍 나들목(인터체인지)을 빠져 나오자마자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접어 든다. 유가사까지 약 7.8km로 유가사/비슬산 자연휴양림" 안내표지판만 따라 가면 된다.

대중교통
대구- 현풍-시외버스를 이용하여 현풍에서 소재사나 유가사행 버스를 이용(약 1시간 소요)한다.  대구에서 현풍을 왕복하는 시내버스가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산 입구 주차장까지 운행한다.(60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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