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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휴양림, 소백산의 절경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4. 5. 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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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년풍설의 소백산 주목군락을 가다
천혜의 자연휴양림, 소백산의 절경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유영수(grajiyou) 기자   
▲ 끝없이 펼쳐지는 봉우리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04 유영수

예년 같으면 철쭉이 만발했을 소백산의 경치를 기대한 여행이었지만, 아직 철쭉은 그 꽃을 채 피우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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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발 1439m의 소백산 비로봉 서쪽 경사면에 수령 500여년된 주목(朱木) 34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뤄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44호로 지정되어 있고 주변에 마가목, 백당나무, 벚나무 등이 서식하는데 그 희귀성과 생태적 가치가 높아 '충북의 자연환경명소 10걸'로도 지정되어 있다.

▲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구름과 나지막한 나무들이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낸다.
ⓒ2004 유영수

울창한 삼림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소백산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필자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유럽 어느 나라의 목동이 된 것처럼 유유자적하게 자연에 몸을 맡긴 채 한가로이 낮잠을 청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든다.

▲ 부끄러운 듯 그 자태를 조심스럽게 드러낸 한 무리의 철쭉
ⓒ2004 유영수

심약하고 이기적이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 호연지기를 길러 주고 싶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자주 접하게 해 주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상념에 젖어 본다.

▲ 무더운 날씨를 무색하게 만들기에 부족함 없는. 시원하고 청정한 계곡물
ⓒ2004 유영수

▲ 운무(雲舞)로 인해 더욱 그 운치를 더해 가는 소백산의 정경
ⓒ2004 유영수

▲ 심산유곡이어서일까? 소백산에는 유독 이름모를 야생화가 많이 보인다.
ⓒ2004 유영수

▲ 한 떨기 철쭉이 외로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04 유영수

▲ 울창한 삼림의 푸르름과 맑고 예쁜 구름의 색대비가 아름답기만 하다.
ⓒ2004 유영수

ⓒ2004 유영수

▲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2004 유영수

2004/05/25 오전 11:10
ⓒ 2004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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