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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탈출은 그리 먼 곳이 아니더라도 가능합니다. 수없이 파편화돼 버린 나 자신과 세상을 읽어보며 그래도 세상은 한번쯤 멋지게 살아 볼만한 곳이라 되새김하며 일상의 지친 몸을 잠시 추스르러 바다를 향해 천천히 걸어갑니다. 그 곳, 바다가 보이고 자연의 숨소리가 살아 있는 제부도를 걸어 봅니다. 제부도 가는 길은 '모세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바닷길을 넘어 가는데 이 바닷길은 하루에 2번 열립니다. 지금은 포장공사를 하여 자동차로 통행할 수 있지요. 이 섬은 전체 면적 0.98㎢이며,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송교리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2㎞ 떨어져 있습니다. 지명은 '제약부경'이라 일컬어지던 사람들에게서 유래되었는데, 그들이 송교리와 이 섬 사이의 갯고랑을 어린아이는 업고 노인들은 부축하고 건네주어 '제약부경'의 '제'자와 '부'자를 따서 제부도라 하였다고 합니다. 북쪽으로 대부도·선감도·탄도·불도 등의 작은 섬들이 고운 풍경화처럼 펼쳐집니다. 그럼 푸른깨비의 발길 따라 그곳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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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오후 2:06 ⓒ 2004 Ohmy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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