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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들었냐?" "뭘?" "옆반 석신이 쟤한테 개기다가 아주 반 죽어 오늘 학교에도 안 나왔잖아!" "결국 그렇게 됐구나!" "사실, 쟤 2년 꿇어서 나이도 우리보다 두 살 많다던데?" "우와 어쩐지!"
"내 친구가 시내에서 쟤 봤다는데 깡패들하고 어울리더래." "으휴~ 갑자기 살 떨린다 야!"
"어, 여…여기…" "뭐야, 부러졌어?" "어, 그…그런가 본데?"
"야, 연필." "나 깎았는데…." 나 깎았는데…라는 말은 결국 하지 못했다.
"어, 자…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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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오후 5:00 ⓒ 2004 Ohmy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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