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08. 1. 16. 08:03

나는 3학년 1년 동안 숙제를 잘했다. 1,2학년 때는 숙제를 잘 하지 않았지만, 지금 잘 하고 있다. 또 컴퓨터를 많이 해서 할머니께 혼이 났는데, 3학년이 되어서는 조그만 하려고 마음먹었더니 이제는 혼이 나지 않는다. 나는 그 점을 자랑하고 싶다. /구동현 3학년 2학기 때 잘했던 것은 음식을 남기지 않..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07. 12. 18. 07:44

선생님 ! 보낸이 김재경 (miffy9051@hanmail.net) 07-10-06 17:15 받는이 "박종국" <jongkuk600@hanmail.net> 보낸날짜 2007년 10월 06일 토요일, 오후 17시 15분 20초 +0900 제목 선생님 ! 선생님께선 여전하신 것 같아요. 여유있으시고, 항상 본받고싶었었는데. 현이오빤 잘 하고 있겠죠? 화이팅이라고 안부 전해주세요^^! ..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07. 10. 7. 22:46

<노란 손수건> 윌리는 한 떼의 젊은이들로 들썩이는 오버하우젠 행 버스를 타고 있었다. 젊은이들은 밝은 색 셔츠와 올이 풀린 청바지를 입고, 즐겁게 떠들어대며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아마도 오버하우젠을 지나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알트슈타트로 피크닉을 가는 모양이었다. 윌리도 4년 전에..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07. 9. 16. 16:32

Home > 선생님홈 > 박종국 선생님 홈페이지 제 빛깔 제 모습으로 박종국 선생님 홈페이지 제 빛깔 제 모습으로 [ 동창회 바로가기 URL을 설정해주세요. ] [선생님] 박종국(jongkuk600) [개설일] 2001-05-11 [제자수] 280 [클럽지수] 레벨 1 up 5 박종국(jongkuk600)님은 아차모님 레벨입니다. 나의 클럽 활동정보 선생..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07. 9. 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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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07. 9. 12. 09:16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07. 8. 13. 08:18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07. 8. 13.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