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 창녕청소년문화의집 논술강의 □ 강의 주제 : 나의 이야기 쓰기 2009년 9월 14일 화요일 강 의 자 : 박 종 국 1. “그래, 내가 어른이라면…?” 가끔 어른들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예를 하나식 들어 보고, 여러분들이 어른이라면 어떻게 할지 자신의 주장을 써 보..

박종국교육이야기/논술강의원고 2009. 9. 15. 14:30

모두가 즐거운 명절 "웃어라 명절!" 명절에는 아내에게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보세요 박종국 (jongkuk600) ▲ 웃어라 명절! 남녀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만들기 위해 여성민우회가 4년째 실시하고 있는 "웃어라 명절!" 캠페인 사이트. ⓒ 여성민우회 즐거운 명절 정말 우리네만큼 귀소본능에 집..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23. 17:57

“먹을 것 갖고 장난치면 나빠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멜라민 파동 무풍지대’에 노출돼 있다 박종국 (jongkuk600 ▲ 학교 앞 문방구에 진열된 국적불명의 과자들 문방구에서 판매되는 불량식품 대부분은 제조원만 표기돼 있을 뿐 포장지에서 '국산'표시는 물론 원료수입국도 확인할 수 없다. ⓒ 박종..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0. 2. 10:50

'땡깔이', 그것이 어렸을 때 먹던 '까마중'이래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유년의 맛] 시큼한 땡깔이 박종국 (jongkuk600 ▲ 까맣게 잘 익은 까마중 열매 "까마중" 까맣게 잘 익은 까마중은 어렸을 때 즐겨 먹었던 열매다. ⓒ 박종국 까마중 요즘은 보기 힘든 게 많다. 잊고 지내는 것도 많다. 그 중 하나가 ‘땡..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9. 20. 17:42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감나무에 대한 추억 감나무가 있으면 어디나 고향 같다 박종국 (jongkuk600 ▲ 바알갛게 익어가는 감 올해는 철이 이른 탓에 아직 감이 채 익지 않았다. ⓒ 박종국 감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길바닥에 아기 주먹만한 풋감이 나뒹굴고 있었다. 그냥 떨어진 게 아니라 누군가 가지 채로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9. 2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