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쓰기

 

□ 창녕청소년문화의집 논술강의 □

강의 주제 : 나의 이야기 쓰기

2009년 9월 14일 화요일

강 의 자 : 박 종 국

1. “그래, 내가 어른이라면…?”

 가끔 어른들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예를 하나식 들어 보고, 여러분들이 어른이라면 어떻게 할지 자신의 주장을 써 보세요

☞ 가능하면 원고 빈 칸을 다 채워가며 자기 이야기를 써 봅시다.

 

2. “아무렴.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지.”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하면 더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학교 생활에서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속담의 뜻을 살려 글을 써 보세요.

☞ 서로 돕고 살면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그런 경험을 자기 이야기로 써 보세요.

 

3. “대체, 기생충 알 김치를 먹어야 할까요?“

  김치에서 기생충 알이 나오고, 당면에 숯가루를 묻혀서 메밀로 만든 냉면이라고 속여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소가 광우병으로 무더기로 죽고 닭들이 조류 독감으로 죽어갑니다. 정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가 없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우리 인간도 온갖 질병에 시달릴 날이 올지 모릅니다. 참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나의 주장을 써 봅시다.

☞ 어른들이 말씀하십니다, 먹는 음식 가지고 해코지하는 사람이 가장 나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