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우정 계율 눈물이 없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눈물은 그 자제로 공감이다. 웃음이 없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지 마라. 웃음은 삶의 향신료요, 윤활유다. 아픔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마라. 그는 남의 아픔을 모른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그 사람은 누구..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19. 2. 26. 21:58

어느 교회 종지기 런던의 켄더베리 교회 니콜라이라는 집사. 그는 열 일곱살에 교회를 관리하는 사찰집사가 되어 평생을 교회 청소와 심부름을 했다. 그는 교회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맡은 일에 헌신 하였다. 그가 하는 중에는 시간에 맞춰 교회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었다. 그는 교회종..

세상사는얘기 2016. 10. 7. 09:24

치매 노인, “따뜻한 사랑만이 올바른 치유 처방전” [함께 읽고 싶은 책] 이옥수의 <똥 싼 할머니>, 시공주니어 박종국 (jongkuk600 출처 : 치매 노인, “따뜻한 사랑만이 올바른 치유 처방전” - 오마이뉴스 우리사회가 고령화단계로 접어들면서 치매 노인이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치매를 비롯..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1. 26. 10:05

해외에 떠도는 독립운동가 후손들 그들을 언제까지 이방인으로 둘건가 [광복 60주년] 의병장 허위 선생 손자 허도성씨 기고 오마이뉴스(news) 이 글은 미국 휴스턴에 거주하시는 재미동포 허도성 선생이 광복절 아침에 보내온 글입니다. 허도성 선생은 1907년 12월 일제가 장악하고 있던 서울 진공을 목적..

세상사는얘기 2005. 8. 17.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