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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막한 문화관광부 지정 진주유등축제는 12일까지 계속되는데 한국을 비롯한 중국, 미얀마, 대만, 이집트, 네팔, 이얀마, 캄보디아 등 세계 12개국 전통 등(燈) 336기와 가족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1만2천개의 소망등이 진주의 도심을 흘러내리는 강물과 어우러져 남강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당시 성 밖의 의병(義兵) 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風登)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웠던 것. 이처럼 유등은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 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 내에 있는 병사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도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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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오전 1:36 ⓒ 2004 Ohmy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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