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진로계획]
나의 진로계획
부곡초등학교
6학년 이언승
나의 장래 희망은 방송기술자다.
왜냐하면 나는 기계 만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과학상자나 래고를 보면 기분이 좋다.
난 부곡초등학교 방송부다. 이 일을 하다보니 방송기술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방송 일을 하다보면 잘 안 되고, 짜증나는 때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방송기술자가 되고 싶다.
내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는 남지에 위치한 남지고등학교에 가고 싶다.
그 이유는 지금 우리 형이 다니고 있는 학교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왠지 그 학교가 좋을 것 같다. 그 학교에 가면 공부도 잘 할 것 같고, 좋은 추억도 많이 남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남지고등학교를 택했다.
내가 가고 싶은 대학교는 포항공대이다. 장래희망에서도 말했지만 나의 꿈은 방송기술자다. 그래서 포항공대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방송기술자가 될 것이다.
난 열심히 노력해서 나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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