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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논쟁거리 모으기

박종국교육이야기/논술강의원고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9. 9. 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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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논쟁거리 모으기_2007.5.14._또물또


* 아주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모은 논쟁거리라 일일이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1.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고운가?

2. 가재는 진짜 게 편인가?

3. 가짜 모나리자 그림은 왜 거는 걸까?

4. 개인은 사회를 위해서 존재를 하는가?

5. 개인은 사회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 ?

6. 개인의 행복만이 정의라고 말할 수 있는가?

7. 거지에게 동냥하는 것은 옳지 않은가?

8. 거짓말은 청자의 입장인가, 화자의 입장인가?

9. 결과만 좋으면 의도는 나빠도 되는가?

10. 결혼 연령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옳은가?

11. 경쟁시대에서도 늘 선비의 정신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12. 계모는 악모가 될 수밖에 없는가?

13. 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를 할 때 여학생들의 점수가 높다해서 남학생과 여학생을 따로 분리해서 평가하는 것이 합당한가?

14. 고슴도치와 뱀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15. 곰은 과연 느린가

16. 과연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을까?

17. 과정과 결과는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18. 과학은 믿을 수 있는 것이고 미신은 미덥지 못한 것인가?

19. 과학적 진리는 믿어도 좋은가?

20. 교육은 사회를 평등하게 만드는가, 불평등하게 만드는가?

21. 교육의 결과는 스승의 책임인가, 학생의 책임인가?

22. 국가 내 종교 형성과 문화의 상관관계가 민족성을 변질시킬 수도 있는가?

23.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가?

24. 국가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25. 국가는 시장 원칙에 개입할 권리를 갖고 있는가?

26. 궁합을 믿는 것은 미신인가?

27.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는가?

28. 기독교인이 부모님 제사에 절 하면 천벌을 받는가?

29. 나쁜 소문은 왜 빨리 퍼지나?

30. 나쁜 음악은 국민의 정서를 해치는가?

31. 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신의 뜻과는 어긋나는가?

32.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자들은 왜 군대에 가지 않는가?

33. 남아 선호는 어머니의 본능인가?

34.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가?

35. 낳은 정이 중요한가, 기른 정이 중요한가?

36. 내면적 매력은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인가?

37.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가?

38. 높이 날으는 새가, 진정 멀리 보는가?

39. 다른 동물에게도 사람과 같은 권리가 있는가?

40. 대통령이 되려면 반드시 거짓말쟁이가 되어야 할까?

41. 도시는 사람을 악하게 하고, 농촌은 사람을 착하게 하는가?

42.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가?

43. 동성애 부부는 법적으로 허용되어야 하는가?

44. 마약이 근절되지 못하는 인간의 속성은 무엇인가?

45. 만약 복제된 인간이 있다면,그 사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46.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가?

47. 멸종 위기 생물은 자연 도태인가?

48. 명품을 선호하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가?

49. 목적만 좋다면 그 것으로 괜찮은 것인가?

50. 무당의 뇌 구조는 다른가?

51. 문화의 개방은 어떠한 제한도 필요로 하지 않는가?

52. 미국의 북한인권 문제 개입처럼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정당한가?

53.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밤에만 나는가?

54. 미성년자가 부모의 동의하에 애를 낳고 같이 사는 데도 혼인신고를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55. 미인 박명이란 말은 맞는가?

56. 미인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57. 법이 과연 정의로운가?

58. 변기는 언제 예술작품이 되는가?

59. 보수의 부패는 필연적인가?

60. 부권으로서의 국가 권력은 정당한가?

61. 부모가 착하면 아이도 착한가, 부모가 악하면 아이도 악한가

62. 부모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자녀의 학업수준을 결정하는가?

63. 부자들의 과소비를 비판해야만 하는가?

64. 불행은 왜 혼자서 오지 않는가?

65.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가?

66. 사람은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는 없는가?

67.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가?

68. 사람은 만물의 척도인가?

69. 사람은 모두 평등하게 태어나는가?

70. 사람은 무지의 소치로 악한 짓을 하는가?

71. 사람은 싸우면서 크는가?

72. 사람은 정말 사회적 동물인가?

73. 사람의 본성은 악한가?

74. 사람의 평가가 가능한가?

75. 사람의 힘이 더 강한가, 증오의 힘이 더 강한가?

76.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기계가 할 수 있는가?

77.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착한 사람은 정말 좋은가? 나쁜 사람은 정말 나쁜가?

78.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가?

79. 새우싸움에 고래등이 터지는가?

80. 선악과의 책임은 하와인가?

81. 선택권이 넓으면 행복한가

82. 왜 서양과 동양은 항상 구별되어야 하는가?

83. 성공과 승리의 경계는 무엇인가?

84. 성형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위한 자기노력인가?

85.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는가?

86.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안되는가?

87. 손금과 운명의 상관관계는 정말 있는가?

88. 순수한 이타심이 가능한가?

89.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은가?

90. 시장 원칙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91. 시험은 시험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가?,철학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가?

92. 식육동물들에게 항생제를 넣은 사료를 주지 않고서는 키울 수 없는가?

93.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인가?

94.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있는가?

95. 아름다움의 진정한 기준은 무엇인가?

96. 악법도 법이므로 지켜야 하는가?

97. 안전과 질서의 상호관계는 필수적인가?

98. 얌전한 고양이는 왜 부뚜막에 먼저 오르나?

99. 언론인들의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을 제한할 수 없는가?

100. 언어는 진실을 담보할 수 있는가?

101. 얼굴을 상품화하는 것은 무엇까지 가능한가?

102. 엉뚱한 것은 나쁜 것인가

103. 에덴 동산에 무화과 나무가 없었다면, 여자에게 아이 낳는 고통도 생기지 않았을까?

104. 여성화 되고 있는 남성상은 바람직한가?

105. 여자가 하는일 남자도 다 할 수 있는가?

106. 여자들의 허영심은 과연 부질없는 것인가?

107. 여자의 변신은 죄가 되지 않는가?

108. 역사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역사를 만드는가?

109. 역사에서 이미 일어난 일은 모두 필연적인가?

110. 영재는 만들어질 수도 있는가?

111. 영화 '딮인펙트'처럼 지구가 행성에 부딪혀 멸망할 수 있는가?

112. 영화나 비디오의 연소자 관람 제한은 옳은가?

113. 예수, 석가, 마호메트는 인간들 편가르기 하러 왔다 갔는가?

114. 예술과 오락은 구별될 수 있는가?

115. 올바른 습관이 성공을 부르는가?

116. 옷이 날개인가?

117. 왕따 문제를 조장하는, 현대인의 또래 문화 형성의 심리는 무엇인가?

118. 왕따는 필요악이 될 수 없는가?

119. 왜, 꼭 한우물을 파야 하는가?

120. 외모 성형이 자기 사랑인가? 자기 부정인가?

121. 우리의 미래는 낙관적일까, 비관적일까?

122. 우주에는 인간보다 더 진보된 생명체는 없는것일까?

123. 운동 경기의 목적은 승리에 있는가?

124.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가?

125. 웃는 얼굴에 침 뱉으면 안 되는가?

126. 웃으면 복이 오는가?

127. 유태인이 세계적인 두뇌를 가졌나?

128. 유행을 따르는 것이 좋은 것일까?

129. 윤리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는 윤리적 인간인가?

130. 음지에도 볕 들 날 있는가?

131. 이제 휴대폰 없이 지낼 수 있는가?

132. 인간에게 도덕과 윤리는 주어진 것인가, 만들어 진 것인가?

133. 인간은 복제가 될 것인가?

134. 인간은 왜 의무론적 존재로 태어 났는가?

135. 인간은 이기적 인간인가, 이타적 인간인가?

136. 일부일처제는 가장 이상적인 가족제도인가?

137. 일찍 일어난 새는 일찍 벌레를 잡는가?

138. 일회용품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것을 알면서도 만들어야 하는가?

139. 자동차 없는 도시 생활이 가능한가?

140. 자유가 더 중요한가, 평등이 더 중요한가?

141. 정부에서 지원하는 직업훈련 3개월 과정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

142. 정의는 반드시 이기는가?

143. 정치가들이 말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실현 가능한 것인가?

144. 족함을 아는 자는 풍요로운가?

145. 종교는 필요악인가?

146.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이성이 결정하는가, 감정이 결정하는가?

147. 좋은 거짓말도 있는가?

148.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가?

149. 진보의 분열은 필연적인가?

150. 진짜 시작이 반일까?

151. 집안살림을 꼭 여자가 해야 하는가 ?

152.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과연 새는가?

153. 착한 사람도 교회 문턱 한 번 안 밟으면 천국에 갈 수 없는가?

154. 착한 사람은 과연 복을 받는가?

155.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가?

156. 천리 길은 걸어서 가야 하는가?

157. 천재는 노력의 힘인가, 재능의 힘인가?

158. 최저임금생활자는 현대판 노예인가?

159.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는가?

160.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가?

161. 트랜스 젠더의 입양 의지가 논란의 여지가 되는 것인가 ?

162. 품질이 떨어지더라도 국산품을 애용해야 하는가?

163. 하나님은 아버지여야만 하나?

164.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가?

165.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인류 역사는 시작 되지 않았을까?

166. 학교는 왜 감옥처럼 지어졌을까?

167. 학교에서의 윤리 교육은 시민을 착하게 만드는가?

168. 행운의 로또에 당첨된 자는 행복한가?

169. 현대사회에서 간통죄는 여전히 죄인가?

170. 현재 개헌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

171. 효도의 가치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

172. 후진국이 되는 것은 민족성 탓인가?

173. 흡연으로 인한 사망은 개인과 사회 어느 쪽에 더 책임이 있는가


카페 이름 : 또물또 통합 논술 교육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tosag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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