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비밀회동' 이어 검경도 '노동문제 개입' 논란 | |||||||||
민노 홍희덕 2차 폭로…"검경-노동부, 작년 48회 만나 '노조 파악' 등 협의" | |||||||||
노동부가 '민간 사찰' 의혹에 휩싸인 국정원과 함께 노동문제와 관련한 '상시적 비밀 회동'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엔 검경과 함께 상시적으로 노동문제를 논의해온 것으로 드러나 '공안기관의 노동 개입'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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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9/28 [13:25] 최종편집: ⓒ 대자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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