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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23. 10. 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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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없었습니다. 15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책임자들은 아무것도 잃을 수 없다며 버팁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위태롭습니다. 정권과 정부는 생명연장에 급급합니다.1년이 지났습니다. 명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시급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거듭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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