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탕 몸담그면 눈앞에 일출장관…삼척테마타운 |
| 절기상 봄의 문턱인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도 쌀쌀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손은 저절로 옷깃을 여미게 된다. 이 겨울의 끝자락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휴양지로 떠나보자. 삼척시 입구에서 3분 정도 들어가면 삼척해수욕장안에 세워진 4계절 종합휴양지 삼척테마타운이 시선을 끈다. 이곳은 대한광업진흥공사와 경희대 연구소의 검증을 받은 양질의 게르마늄 황산염천이 개발되면서 4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무더운 여름에는 깊고 푸른 동해바다에서 시원한 해수욕을 즐기고, 추운 겨울이 되면 맑은 동해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탕에서 뜨거운 온천욕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새로이 들어서면서 동해의 손꼽히는 관광지로 탈바꿈 한 것. 삼척테마타운에는 숙박시설과 회센타, 카페, 온천사우나, 근린생활공간 등 여러 가지 시설들이 한곳에 모여 있어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고층의 전망 좋은 '스카이 스파'에서 고즈넉한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바다에서 직접 공수한 청정해수와 우수한 수질의 게르마늄 황산염천수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신선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곳이니 스파를 즐기며 일출을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온천수 게르마늄 성분은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각종 질병의 면역성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테마타운 주변에는 관광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가볼 만한 곳들이 많이 있다. 동양 최대의 석회동굴인 환선굴과 관동팔경의 하나인 죽서루가 대표적인 명소이고 그 밖에 대이리의 너와집과 굴피집, 미인폭포, 구룡폭포, 신흥사, 천은사, 새천년 해안도로, 강원랜드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이 1시간 내외에 위치해 있다. 삼척 테마타운은 영동선 해변역에서 내려 5분만 걸으면 도착한다. 권연태 기자 hotdoge@gdleisure.com |
| 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산 (0) | 2004.02.22 |
|---|---|
| 홍성 남당리 새조개를 찾아 (0) | 2004.02.22 |
| 등산 관련 일반 용어(7) (0) | 2004.02.09 |
| 등산 관련 일반용어(6) (0) | 2004.02.09 |
| 등산 관련 일반 용어(5) (0) | 2004.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