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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오기 전 공원 풍경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4. 11. 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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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을이 저만치 가네
가을비 오기 전 공원 풍경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윤대근(ytiger) 기자   
11월 5일. 늦은 오후가 되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가을비가 오고 있네요. 가을이 저만치 멀어져 가고 있다는 신호지요. 이번 가을은 유난히 낙엽과 함께 한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곳 저곳에 사진을 찍으러 다니다 보니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풍성한 결실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돌아 왔으면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면 여유롭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오전에는 햇빛이 나와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과 정답게 그네를 타고 있는 모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을비가 오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기온이 뚝 떨어지겠지요. 겨울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늦가을 밤에 내리는 가을비를 흠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제는 낙엽도 자기 자리를 떠나 겨울을 맞이해야겠죠.
ⓒ2004 윤대근
▲ 낙엽을 밟으며 운동하는 사람들
ⓒ2004 윤대근
▲ 한가롭게 앉아 계시는 할머니의 모습
ⓒ2004 윤대근
▲ 다정히 그네를 타고 있는 모녀의 모습.
ⓒ2004 윤대근
▲ "XXX 바보"라고 써 있는 놀이터의 장난감.
ⓒ2004 윤대근
▲ 비둘기들의 한가한 모습
ⓒ2004 윤대근
▲ 가을을 보내기가 아쉬운지 감시하나 봅니다. 공원 한켠에 있는 무인 감시 카메라의 모습.
ⓒ2004 윤대근

2004/11/05 오후 6:36
ⓒ 2004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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