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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늦은 오후가 되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가을비가 오고 있네요. 가을이 저만치 멀어져 가고 있다는 신호지요. 이번 가을은 유난히 낙엽과 함께 한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곳 저곳에 사진을 찍으러 다니다 보니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풍성한 결실을 가지고 우리 곁으로 돌아 왔으면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면 여유롭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오전에는 햇빛이 나와 가까운 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과 정답게 그네를 타고 있는 모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을비가 오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기온이 뚝 떨어지겠지요. 겨울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늦가을 밤에 내리는 가을비를 흠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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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오후 6:36 ⓒ 2004 Ohmy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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